혼자 끄적여보는... 자바 공부 (2)

메서드 오버로딩(Method Overloading)

동일한 메서드 이름을 가진 여러 메서드를 정의하는 기능이다.

각 메서드마다 매개변수의 타입, 개수 또는 순서가 달라야 한다.

 

 

❓ 왜 써 ❓

- 코드의 가독성 ⬆

- 메서드 이름을 기억하고 호출하기 용이해짐

 

 

int add(int a, int b) {
	return a + b;
}

String add(String a, String b) {
	return a + b;
}

float add(float a, float b) {
	return a + b;
}

add(1,4);
add("aaa", "bbb");
add(2.3f, 5.6f);

간단하게 이렇게 만들 수 있다.

 

 

 

만약 메소드 오버로딩이 없었다면, 밑과 같이 만들어줘야 했을 것이다.

int add_int(int a, int b){
	return a + b;
}
String add_String(String a, String b){
	return a + b;
}
float add_float(float a, float b){
	return a+b;
}

add_int(1, 4);
add_String("aaa", "bbb");
add_float(2.3f, 5.6f);

나중에 함수 호출하기 쏘 귀찮아짐..

 

 

 

package prj;

class Member{
	String name;
    String tel;
    String addr;
    
    Member(String n, String t, String a) {
    	name = n;
        tel = t;
        addr = a;
    }
    
    Member() {
    	name = "hyunsik";
        tel = "010-1111-2222";
        addr = "미국";
    }
	
    void print() {
    	System.out.println("name : " + name);
		System.out.println("tel : " + tel);
		System.out.println("addr : " + addr);
    }
}

public class ConstructorTest{
	public static void main(String args[]) {
    	Member m = new Member("minhyun", "010-0000-1111", "대한민국");
        m.name = "seongjae";
        m.tel = "010-7777-8888";
        m.addr = "캐나다";
        m.print();
        // name : seongjae
        // tel : 010-7777-8888
        // addr : 캐나다
        
        Member m2 = new Member();
        m.print();
        // name : hyunsik
        // tel : 010-1111-2222
        // addr : 미국
    }
}

이런 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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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is

현재 객체의 참조값을 갖는 참조 변수.

현재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의미한다.

this는 주로 생성자와 메소드의 매개변수 이름이 필드와 비슷하거나 같은 경우,

헷갈리지 않도록 인스턴스 멤버인 필드임을 명시하고자 할 때 사용된다.

 

멤버 변수와 지역 변수 이름이 같을 때 멤버 변수를 구분하기 위해서 사용한다.

class Member {
    private String name;
    private String tel;
    
    public Member(String name, String tel) {
    	this.name = name;
        this.tel = tel;
    }
}

 

 

역할

1️⃣ 자기 자신의 메모리를 가리킨다.

2️⃣ 생성자에서 다른 생성자를 호출할 경우 사용한다.

3️⃣ 인스턴스 자신의 주소를 반환할 때 사용한다.

 

 

https://choicode.tistory.com/24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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접근 제어자

클래스, 메서드, 멤버 변수들을 어디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인지 결정

 

클래스 : default

메서드, 멤버 변수 : private, default, public, protected

 

 

❓ 왜 써 ❓

1️⃣ 데이터의 보호 

외부에서 무분별한 접근을 막을 수 있다.

이렇게 하면 클래스의 내부 구현을 숨기고, 외부에서 불필요한 개입을 방지할 수 있다.

 

2️⃣ 무결성 유지

(무결성 : 데이터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유지하고 보증하는 것을 의미한다.)

데이터에 대한 잘못된 변경을 방지할 수 있다.

예를 들어, 음수값을 허용하지 않는 데이터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면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할 수 있다.

(예 : 신장, 자동차의 속력, 나이 등등)

 

3️⃣ 캡슐화

데이터와 그 데이터를 조작하는 메서드가 함께 묶여있어 데이터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쉽다.

 

4️⃣ 프로그램 유지 및 확장

클래스 내부의 변경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클래스 외부 인터페이스를 변경할 수 있다.

 

 

class PrivateTest{
    private int a; // 은닉성 제공 -> 클래스 안에서만 보인다
    int b;         // default -> 현재 패키지 내에서만
    public int c;  // -> 다른 패키지에서도 보인다. 단 다른 패키지는 상속관계의 클래스에서만 보임
}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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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etter & setter

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서는 메서드를 통해 데이터를 변경하는 방법을 선호한다.

 

 

setter

주로 객체의 private 멤버 변수에 값을 할당하는 데 사용된다.

외부에서 직접 private 멤버 변수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며, 이를 통해 데이터 캡슐화를 강화한다.

setter 메서드 내에서 입력 값의 유효성 검사와 데이터 무결성을 보장하는 로직을 추가할 수 있다.

 

public void setAge(int age) {
     if (age>=0) {
     	this.age = age;
     } else {
     	throw new IllegalArgumentException("Age cannot be negative.");
     }
}

 

 

getter

주로 객체의 private 멤버 변수 값을 반환하는 데 사용된다.

객체 외부에서 private 멤버 변수에 직접 접근하지 않고, 값을 읽어오는 역할을 한다.

getter 메서드를 통해 값을 읽어올 때, 필요한 경우 값을 가공하거나 계산하여 반환할 수 있다.

public int getAge() {
	return age;
}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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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형성 

다양한 형태를 의미하며,

하나의 코드 또는 객체가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형태로 동작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낸다.

다형성은 오버로딩(overloading), 오버라이딩(overriding), 업캐스팅(upcasting), 다운캐스팅(downcasting) 등을 통해 구현된다.

 

오버로딩 : 같은 메서드 이름을 쓸 수 있음 (단, 변수 타입이나 개수, 순서가 달라야 함)

오버라이딩 : 부모 클래스의 메서드를 하위 클래스에서 재정의하여 다양한 동작을 수행하는 것

업캐스팅 : 하위 클래스의 객체를 상위 클래스의 객체로 변환

(다형성을 실현하기 위해)

다운캐스팅 : 상위 클래스의 객체를 하위 클래스의 객체로 변환

(업캐스팅된 객체를 원래 형태로 복원하기 위해)

 

class Animal {
     void makeSound() {
     	System.out.println("동물이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.");
     }
}

class Dog extends Animal {
     @Override
     void makeSound() {
     	System.out.println("개가 짖고 있습니다.");
     }
}

class Cat extends Animal {
     @Override
     void makeSound() {
     	System.out.println("고양이가 울고 있습니다.");
     }
}

public class PolymotphismExample {
     public static void main(String[] args) {
     	Animal animal1 = new Dog();
        Animal animal2 = new Cat();
        
        animal1.makeSound();	// 개가 짖고 있습니다.
        animal2.makeSound();	// 고양이가 울고 있습니다.
     }
}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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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외처리

프로그램이 런타임에 중단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코드

프로그램을 끝까지 돌아갈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,

프로그램 종료를 하기 위해서,

프로그램의 갑작스런 비정상 종료를 막기 위해서 예외처리를 하는 것이다.

 

try-catch 블록을 이용해서 예외객체를 잡아 예외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예외처리이다.

 

 

Exception e

try {
	// 예외 발생이 예상되는 or 강제로 예외처리를 요구하는 코드
} catch(예외객체1) {
	// 예외처리코드
} catch(예외객체2) {
	// 예외처리코드
} catch(Exception e) {
	// 예외처리코드
}

Exception e는 모든 예외 처리를 받는다.

순서대로 try catch를 하기 때문에 마지막에 둬야 한다.

 

 

 

finally 블럭

try {
	// 예외 발생이 예상되는 or 강제로 예외처리를 요구하는 코드
} catch(예외객체1) {
	// 예외처리코드
} catch(예외객체2) {
	// 예외처리코드
} catch(Exception e) {
	// 예외처리코드
} finally {
	// 실행할 코드
}

정상 실행, 예외 처리가 됐던 안 됐던 간에 상관없이 위 어느 케이스에나 무조건 실행되는 블럭이다.

 

 

❓  언제 써 ❓

사용했었던 자원을 해제할 때 사용한다.

파일을 열었다가 닫지 못하고 중단된다던지, 데이터베이스를 열고 못 닫았다던지, 그럴 때 해제해야 안정성이 높아진다.

(사용했었던 자원을 해제하기 위해서 넣어준다.)